![[블리즈컨15] 오버워치, 내년 봄 출시…신규 캐릭터 3종 한중일 품었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51107/130012/ov9.jpg)
▲ '오버워치'를 개발한 제프 카플란 디렉터
천재 프로게이머 출신의 돌격형 한국 영웅 'D.Va' 등장!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에서 팀기반 FPS 게임 '오버워치' 출시일을 2016년 봄으로 발표하고, 한국 영웅 'D.Va'를 비롯해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신규 캐릭터 3종은 D.Va, 메이, 겐지로 한국, 중국,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다. 한국 국적의 D.Va는 '송하나' 라는 본명의 프로게이머로서, 로봇을 조종하며 융합포, 부스터, 방어 매트릭스 등의 방어 능력이 탁월한 돌격형이다.
중국의 '메이'는 냉각총과 급속 냉각, 빙벽 등의 스킬을 활용해 상대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거나 얼어 붙게 만드는 수비형 캐릭터다. '겐지'는 수리검과 질풍참 등 칼과 표창으로 상대를 빠르게 제압하는 공격형 역할을 담당한다.
블리자드는 오는 2016년 봄 '오버워치'의 출시에 앞서 예약 구매 가능한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블랙워치 레예스(리퍼), 강습 사령관 모리슨(솔저: 76), 자연의 친구 바스티온, 보안 책임자 파라, 슬립스트림 트레이서까지 영웅들의 과거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스킨 5종이 포함돼 있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기 윈스턴 애완동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트레이서 영웅을 비롯한 여러 오버워치 테마의 블리자드 게임 콘텐츠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소장판도 출시될 예정이다. PC용 패키지로 출시되는 소장판에는 위에 나열된 모든 콘텐츠와 더불어 풀 컬러 아트 북, 오버워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뛰어난 품질의 오버워치 솔저: 76 스태츄가 포함돼 있다. 오리진 에디션은 6만9000원이며, 소장판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오버워치'를 개발한 제프 카플란 디렉터는 "'오버워치'의 특징 중 하나는 게임 중에 영웅을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이것이 게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3명의 새로운 영웅과 하나의 새로운 맵을 블리즈컨 현장에서 체험해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리자드는 이번 개막식에서 '오버워치'를 콘솔기기 X박스원과 PS4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한국 출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차후 별도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오버워치'는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6대6 팀 기반 슈팅 게임으로서 군인, 과학자, 로봇, 모험가들로 구성된 영웅들이 전 세계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서로 격돌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총 21명의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