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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중소 게임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초기 비용↓ 성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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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코리아가 해외 진출을 고민 중인 국내 게임 스타트업들을 위해 부담없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솔루션을 내놨다.

아카마이코리아는 4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자사의 전략 및 솔루션을 설명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카마이코리아는 국내 게임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게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게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 요금 방식을 채택한 프로그램으로 아카마이의 CDN 서비스를 최대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설립된 지 3년이 안 되고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국내 게임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카마이는 그동안 기업들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CDN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CDN은 인터넷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유통 서비스다.

아카마이는 웹 사이트 혹은 인게임/인앱 HTTP 콘텐츠 전송 ▲인게임/인앱 업데이트를 위한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가상 스토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공개 이후 약 40개 기업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 중이다.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준수 아카마이코리아 상무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마케팅, 광고, 서비스 인프라, 빌링, 과금 등 다양한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며 "아카마이의 솔루션은 서비스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글로벌 운영 전문성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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