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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3분기 영업손실 20억...'쿠키런2' 연내 출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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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19억 61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억 6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5.0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억 91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모바일게임 ‘쿠키런’이 꾸준한 업데이트와 라이브 운영으로 여전히 주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지만 게임 서비스가 2년 반을 넘어감에 따라 매출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매출 감소 및 인력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지난 분기보다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차세대 수익원으로 기대되는 ‘쿠키런2(가제)’는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 김종흔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는 “쿠키런2는 글로벌 직접 출시를 목표로 11개국 언어 및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글로벌 원빌드 버전으로 개발 중"이라며 "세계 최고의 런게임을 목표로 하는 만큼,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가다듬는 개발 일정상 아쉽게도 연내 출시는 어렵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쿠키런2가성공적인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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