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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재무재표 기준 올 3분기 영업손실이 17억 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17%로 확대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역시 16억 2500만원으로 -63%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매출액은 91억 2800만원으로 29% 늘었다.
현재 3분기까지 조이맥스의 총 매출액 218억 7000만원이며 총 영업손실은 54억 9100만원, 총 당기순손실은 69억 44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회사 측은 3분기 윈드러너-에브리타운-두근두근레스토랑 등 기존 게임들의 꾸준한 업데이트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으나 신작 게임 부재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조이맥스는 하반기부터는 경쟁력 높은 IP(지적재산권) 중심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 장르별 기대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일본 LINE(라인)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윈드소울'은 현재 일본 인기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지표를 나타내고 있으며, '에브리타운'도 전 세계 150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 보드 게임 '맞고의신 for Kakao'와 '히어로스톤'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 실시 등 완성도 높은 신작 타이틀로 국내 모바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조이맥스 측은 “그 동안 준비해 온 글로벌 시장 진출이 점차 확대되면서 향후 실적 및 사업부분에서 의미 있는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준비 중인 다양한 신작들을 통해 게임 라인업 확대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