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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MMORPG '페리아연대기' 지스타 불참'은 '개발 집중'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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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아연대기'는 개발에 집중한다.

3일 넥슨은 오는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 행사를 앞두고 사전 행사를 동대문구 JW메리어트에서 개최했다.

올해 지스타15 출품작은 총 15종으로 PC온라인게임은 신작 '하이퍼유니버스'와 '아르피엘' '트리오브세이비어' '서든어택2'와 '니드포스피드 엣지'와 함께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한 '피파온라인3' 등과 모바일게임은 신작 '야생의땅:듀랑고' '삼국지조조전온라인' '레거시퀘스트' '히트(H.I.T)' '슈퍼판타지워' '메이플스토리M' '모에(M.O.E)' 등과 '마비노기듀얼 ' 신규 영상이 공개된다.

이날 행사에서 MMORPG '페리아연대기' 불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넥슨에서는 페리아연대기의 참가를 희망했지만 띵소프트에서는 개발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이번 지스타에는 불참하게 됐지만 이는 개발 중단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페리아연대기는 띵소프트의 자체 개발 엔진으로 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래픽과 함께 게이머가 직접 지형을 설계하고 건물을 짓는 등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게임이며 지난 지스타13에서 프로젝트NT에서 정식 명칭을 공개한 바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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