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정헌 넥슨 부사장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의 예열이 시작됐다.
3일 넥슨은 오는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 행사를 앞두고 사전 행사를 동대문구 JW메리어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은도 씨웨이브소프트 대표(하이퍼유니버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히트) 강혁 NSC 대표(메이플스토리M), 김용대 넥슨 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스타 출품작 15종을 공개했다.
지스타에서 공개되는 게임은 PC온라인게임 중에는 신작 '트리오브세이비어'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하는 '피파온라인3' 차세대 온라인레이싱게임 '니드포스티드엣지' 횡스크롤 액션 AOS '하이퍼유니버스' 지스타 빌드, 쿼터뷰 RPG '아르피엘' 'FPS게임 서든어택2' 등이 선보이고 모바일게임은 이미 공개된 히트(H.I.T)와 슈퍼판타지워 외에도 탐험형 액션 RPG '레거시퀘스트'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을 계승한 '메이플스토리M' 이은석 디렉터의 '야생의땅:듀랑고' 플레이 버전 등이 공개된다.
넥슨은 올해 자회사 엔도어즈와 네오플 등을 통해 총 300부스로 참여하고 지스타 슬로건은 'PLAYGROUND(놀이터)'로 설정했다.
온라인게임은 총 140부스, 모바일게임은 100부스, 60부스 유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유년시절에 가장 많이 놀고 친구들과 놀았던 곳은 플레이그라운드, 놀이터다. 올해는 넥슨만의 특별한 놀이공간(게임 시연)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이 슬로건을 선택하게 됐다" 며 "부스 자체도 놀이터 느낌이 나도록 설계했고 즐길거리도 열심히 준비했다. 넥슨 지스타 부스에서 넥슨의 IP(지식재산권)의 힘과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