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헌 협회장이 롤드컵 결승 현장을 찾았다.
31일 라이엇게임즈는 독일 베를린 벤츠 아레나에서 국제 e스포츠대회인 '201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SK텔레콤 T1과 KOO 타이거즈의 결승전을 한국시각으로 21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전병헌 한국 e스포츠협회 명예 회장이자 국제 e스포츠연맹회장이 2015 롤드컵 결승전에 한국 팀간의 대결을 격려하고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전 회장은 "올해 초만 하더라도 롤드컵에 대한 전망이 어두운 편이었는데 막상 결승전은 한국팀간의 대결이 돼 가장 걱정했지만 제일 풍성한 새로운 기록이 생겨날 예정이다" 라며 "협회에서는 6월부터 국가 대표를 지원하는 팀을 구성해 이번 롤드컵에도 한 달여 동안 현지에 파견해 본선에 진출한 세 팀에 도움을 줬고 이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 회장은 "이번 롤드컵에서도 (SKT가) 세계 최초로 우승하거나 (KOO가) 역경을 딛고 우승을 하는 결과를 앞둔 만큼 대한민국이 계속해서 e스포츠 시장의 엔진이 되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병헌 회장은 기자단 및 선수단을 응원 후 관람석에서 '2015 롤드컵' 결승전을 관람할 계획이다.
[(베를린=독일)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