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는 22일 서울 청담동 씨네시티 엠큐브에서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이하 화이트데이)'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화이트데이'의 실제 플레이 장면을 비롯해 핵심 콘텐츠, 향후 일정 등 주요 정보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화이트데이'는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14년 만에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탄생시킨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특히, 원작 특유의 공포감과 게임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비주얼과 조작, 콘텐츠 등 모든 부분에서 최신 트렌드에 맞춰 재탄생 됐다.
전작의 정통성을 잇기 위해 원작 OST 맡았던 가야금 명인 황병기 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다시 한번 OST 작업에 참여했으며, '미생'으로 유명한 윤태호 작가가 엔딩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뿐만 아니라 14년 전 게임 성우를 담당했던 유명 성우진이 총 출동, 캐릭터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었다.

'화이트데이'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총 3년의 기간이 소요됐다. 첫 개발 당시 유료화 모델과 네트워크 플레이 등 여러 수익 모델을 고민했는데, 결국 게임성을 저해시키는 과금 요소를 모두 삭제하고 유료 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이원술 로이게임즈 대표는 "남들이 가지 않은 시장을 개척하는 것도 의미있는 도적이나고 생각한다. 전세계 유저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이게임즈는 '화이트데이'가 원작보다 높은 퀄리티의 게임성으로 전세계 호러 어드벤처 장르 마니아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12개국 현지 언어를 대응해 적지만 광범위한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가 언어팩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등 전 세계 호러 게임 마니아들의 필수 게임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
'화이트데이'는 오는 11월 19일 티스토어를 통해 선행 출시되며, 이후 12월 초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88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