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모바일 게임 전담 부서인 ‘WG Cells’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WG Cells’는 워게이밍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과 개발을 전담하며, 워게이밍 기업 운영팀의 마라 카페코와 전 드롭포지 게임스 CEO 데이비드 블룸이 전반적인 운영을 맡는다.
워게이밍 측은 "첫 모바일 게임인 '월드오브탱크 블리츠'가 3천5백만 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성공한 것을 계기로 ‘WG Cells’의 신설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워게이밍은 자사의 고유 자원과 전문 기술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미국 시애틀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워게이밍 개발 스튜디오들을 ‘WG Cells’로 편입시킬 예정이다.
빅터 키슬리 워게이밍 CEO는 "워게이밍은 자사의 기업 전략 중 핵심적 축인 모바일 게임 사업을 보다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WG Cells’를 활용해 큰 잠재력을 지닌 모바일 시장에서 훌륭한 게임을 만들고 회사의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WG Cells’은 지난 9월 애플 TV용으로 선보였던 3인칭 슈팅 게임 '판타스틱 플라스틱 스쿼드'를 올해 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물리 기반 전투 메커니즘을 적용한 RPG '스매쉬 스쿼드'도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