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e스포츠협회, 승부조작 '척결'…관련자 인터넷방송 중단 요청 외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19일 스타2 'e스포츠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해 후속 대처 방안을 밝혔다. 

협회는 지난 19일 창원지검에서 발표한 'e스포츠 승부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프라임 박외식-최병헌-최종혁 등에 대해 영구 제명, 영구자격정지 등 선 조치를 취했다. 

이어 협회는 수사기관에서 불법도박 및 승부조작을 뿌리 뽑는데 있어 어떠한 협조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까지 자체 수집한 승부조작 시도사례에 대해서도 검찰에 추가 수사의뢰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불법 행위자에 대한 민사상 소송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협회는 구속이 확정된 박외식-최병헌-최종혁 세 명에 대해 리그 참가 시 작성한 서약 불이행에 따른 업무방해, 손해배상 등 민사상 조치를 취한 상태며, 향후에도 선수들에게 불법도박 및 승부조작 교육을 확대, 서약을 통해서 프로선수로서 책임감을 고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트위치tv,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 승부조작 관련자의 개인방송 송출 중단을 요구했다. 이 요구는 이전 사건에서 많은 e스포츠 팬들이 지적한 '스타1 e스포츠를 추락시킨 승부조작 관련자가 개인방송으로 수익을 낸다'를 차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끝으로 협회는 "한국의 e스포츠가 어떠한 악재도 뚫어낼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불법도박 및 승부조작이라는 이슈가 한국 e스포츠를 쓰러트리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