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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전국체전, e스포츠 현장에 '갱맘-캡틴잭'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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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e스포츠 종목이 정식 경기 외에도 e스포츠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벤트전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전국 체전 참가자들 및 관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오는 17일(토), 18일(일) 양일간 강원도 강릉 명륜고등학교 황영조 기념체육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체전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경기가 중계돼, 경기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없었던 점을 보완했다. 인벤 방송국은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와 서든어택 주요 경기를 방송한다. 17일 오후 3시부터는 이벤트전과 정식종목 16강~4강 주요 경기가, 1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각 종목 결승전이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전국체전 LoL 종목 상위 입상 팀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LoL 단기 토너먼트인 ‘네이버 2015 LOL 케스파컵’의 예선 참가 기회를 받는다. 동시에 전국체전 LoL 종목 우승팀은 '2015 IeSF 월드챔피언십'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도 얻게 된다. 협회는 지속적인 대회 연계로, 프로와 아마추어를 잇는 e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e스포츠가 전국체전 동호인 종목에 참가하는 것은 올해로 두 번째로, 협회가 대한체육회 준가맹 단체로 인준(2015년 1월) 받은 이후에는 처음이다. 이번 체전에는 16개 지역에서 16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지난해(13개 지역, 72명 참가)보다 참여 지역 및 참가 선수가 확대되었다. 또한 이번 전국체전은 동시에 강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강원도민 e스포츠 대회도 함께 꾸려질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이번 전국체전은 그동안 e스포츠의 기회가 많지 않았던 강원도민에게 정식 스포츠로서의 e스포츠의 가능성을 홍보하고, e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많은 강원도민이 e스포츠 경기 현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진에어 그린윙스 LoL 선수들의 팬 사인회 및 이벤트전과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먼저, 진에어 그린윙스 LoL 선수들이 전국체전 e스포츠 현장을 찾는다. ‘갱맘’ 이창석, ‘캡틴잭’ 강형우, ‘트레이스’ 여창동, ‘체이서’ 이상현, ‘체이’ 최선호 총 5명의 선수들은 전국체전 기간 동안 이벤트전과 팬 사인회를 통해 전국체전 관객 및 강원도 e스포츠 팬들을 만나게 된다.

진에어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전은 17일 개막식 후와 18일 폐막식 이후 두 번 진행되며, 1:1 솔로킹 방식으로 현장에서 즉석으로 4명의 일반 참가자를 모집하여 경기를 치른다. 이벤트 전 이후에는 팬 사인회가 이어진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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