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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쿠타이거즈, 페인게이밍 제압…'다리우스 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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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우스를 플레이한 KOO의 '스맵' 송경호

한국의 쿠타이거즈가 의 대만의 페인게이밍을 압도적으로 제압했다.

쿠타이거즈(이하 KOO)이 8일 프랑스 르 독 풀먼 경기장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5일차 3경기에서 페인게이밍을 제압했다.

블루 진영의 KOO는 트위스티드페이트(트페)-나르-룰루를 밴했고, 레드 진영의 페인게이밍은 애쉬-갱플랭크-야스오를 금지했다. 이어 KOO는 다리우스-엘리스-아지르-모데카이저-레오나를 픽했고, 페인게이밍은 리산드라-그라가스-빅토르-칼리스타-브라움을 선택했다.

KOO의 '스맵' 송경호(다리우스)가 첫 킬을 기록했다. 수풀에 숨어 'Mylon' 마테우스 보르헤스(리산드라)를 기다린 다리우스는 '호진' 이호진(엘리스)와의 협공을 통해 완벽한 킬을 가져갔다.

페인게이밍의 리산드라는 '프레이' 김종인(모데카이저)를 잡아내기 위해 바텀라인에 매복했지만, 순간이동으로 다리우스가 합류하면서 역으로 리산드라와 'brTT' 필리페 곤칼베스(칼리스타)를 잡아냈다.

KOO는 모데카이저의 궁극기 '무덤의자식들'로 얻은 드래곤으로 미드 2차 포탑을 밀어냈다, 격차가 나기 시작한 페인게이밍은 레드 진영 정글에 매복한 KOO의 다리우스에게 리산드라와 'SirT' 툴리오 카를로스(그라가스)를 내주며 연이은 패배를 거듭했다.

이후 바론 사냥에 성공해 골드 격차를 1만 4천까지 벌어진  KOO는 페인게이밍의 본진으로 돌격,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챙겼다.

특히 '스맵'의 다리우스는 궁극기 '녹서스의단두대'를 활용해 9킬을 쓸어담는 등 강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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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간지나는닉네임 2015-10-09 01:12:49

워 쿠타이거즈 진짜 대단하다. 팀상태도 안좋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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