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이용자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4일 엔비디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를 개최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는 지난 3일 개설한 온라인 커뮤니티 '엔비디아 프렌즈'의 성공을 기원하고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활용한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기존 강연 위주의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즐기는 체험형 행사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누구나 둘러볼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 존’과 사전 선발한 500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메인 스테이지’로 나눠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를 진행했다.
익스피리언스 존은 이엠텍, 조텍, 기가바이트, 에이수스, 갤럭시, MSI, 이노3D, MANLI 등의 공식 파트너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의 백미인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엔비디아와 관련된 문제를 맞추는 서바이벌 퀴즈 이벤트 ‘엔프(엔비디아 프렌즈) 지식왕을 찾아라’를 비롯해 ‘엔프 명예의 전당 어워드’, ‘나는 엔프다’ 등의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LED 조명을 활용한 오프닝 세러머니와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 공연을 통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북돋았다.
이용덕 엔비디아코리아 지사장은 “그동안 엔비디아를 사랑해주신 수많은 게이머와 직접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엔비디아 프렌즈 커뮤니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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