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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월드오브워쉽' 셧다운제에 굴하지 않고 무사 입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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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전투게임 '월드오브워쉽'이 국내에 상륙했다. 이미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지역과 달리 슈퍼테스트란 이름으로 한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16세 미만 청소년들이 심야시간(오전 0시~6시)에 인터넷 게임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제도인 셧다운제 등 각종 규제를 준수하고 한국 이용자 입맛에 맞는 게임성을 갖추기 위함이다.

워게이밍코리아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월드오브워쉽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슈퍼테스트의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슈퍼테스트는 '월드오브워쉽' 정식 출시 버전과 동일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함과 계정, 금화, 신호기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점도 글로벌 버전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테스트 종료 이후에도 계정 정보가 삭제되지 않는다. 이용자는 연구 단계, 경험치, 크레딧 등 테스트 기간 동안 달성한 계정 정보를 정식서비스까지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월드오브워쉽은 연내 슈퍼테스트 종료와 동시에 곧바로 정식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는 이번 슈퍼테스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군함을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월드오브워쉽에는 일본 27종, 미국 27종, 소련 2종의 군함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연구 계통의 변화로 미국 전함과 일본 항공모함 등이 새롭게 전장에 합류했다.


▲ 워게이밍코리아의 서빈 PM이 '월드오브워쉽' 슈퍼테스트에 대해 설명했다.

신호기 및 위장으로 군함의 외벽을 꾸미고 성능도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됐다. 신호기는 전투 업적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고 군함의 성능과 크레딧, 경험치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지닌다. 위장은 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군함의 피탐지율과 적의 사격 정확도를 낮춘다. 향후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깃발과 위장이 추가될 계획이다.

더불어 시즌제, 7x7 쟁탈전 등 실력이 비슷한 이용자들끼리 전투를 벌이는 랭크전도 치러질 예정이다. 랭크전은 팀당 항공모함 1척, 전함 2척이 참가할 수 있으며, 순위에 따라 특별 보상을 받게 된다.

워게이밍은 이달 중 독일 순양함과 소련 구축함을 선보이는 0.5.0.1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독일 순양함은 긴 사거리, 뛰어난 연사력을 가졌지만 방어에 취약한 것이 특징이다.

소련 구축함은 함포 명중률이 높고 뛰어난 대공 능력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함포의 사거리가 짧아 숙력된 플레이어에게 적합한 군함일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순양함과 소력 구축함 모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10단계까지 추가된다.

'월드오브워쉽'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이반 모로즈 PD는 "한국 이용자들은 뛰어난 실력을 가졌고 게임에도 헌신적"이라며 "한국 이용자들이 보내주는 피드백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월드오브워쉽'에 많은 사랑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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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5-10-02 11:42:04

그럼 굴하지 않고 입항해야지 셧다운제 땜에 한국 서비스 포기하냐?

nlv24 매장시켜불라 2015-10-02 11:52:17

ㄴ 아침밥 안드셨어요? 이분 왜케 까칠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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