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조별 예선 1일차 6경기에서 쿠타이거즈가 페인게이밍을 완승을 거뒀다.
쿠타이거즈(이하 KOO)가 2일 프랑스 르 독 풀먼 경기장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별 예선' 1일차 6경기에서 브라질의 페인게이밍을 격파했다.
블루 진영의 페인게이밍은 칼리스타-야스오-갱플랭크를 밴했고, 레드 진영의 KOO는 렉사이-모데카이저-룰루를 금지했다. 또 페인게이밍은 다리우스-엘리스-아지르-시비르-알리스타를 선택했고, KOO는 나르-리 신-아리-애쉬-쓰레쉬를 픽했다.
1분경 양 팀은 레드 진영 탑쪽 정글에서 대규모 교전을 벌였다. KOO는 애쉬와 나르를 내줬고, 페인게이밍은 다리우스를 잃었다.
페인게이밍은 '카미'(아지르)를 제외한 4인이 바텀 다이브를 시도해 '스맵' 송경호(나르)를 잡아냈다.
이에 KOO의 '고릴라' 강범현(쓰레쉬)는 랜턴을 활용한 슈퍼 플레이를 통해 다리우스를 처치했다. 바텀에서 이득을 챙긴 KOO는 첫 용까지 챙겼다.
13분, KOO의 '프레이' 김종인(애쉬)의 마법의 수정화살이 '카미'(아지르)에 적중하며 한타가 열렸다. KOO는 페인게이밍의 주요 딜러 아지르를 순식간에 잡아내 교전 대승을 거두고, 미드 2차 포탑을 철거했다.
KOO는 이후 벌어진 블루 진영 바텀 정글에서 펼쳐진 한타에서 '쿠로' 이서행(아리) 화력이 불을 뿜었다. 트리플킬을 기록한 아리의 활약에 KOO는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다.
24분경 페인 게이밍은 '비알티티'(시비르)의 사냥 개시를 통해 한타를 열었지만 KOO의 역습에 당하면서 전멸했다. KOO는 한타 승리의 대가로 바론마저 가져갔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KOO는 기세를 몰아 탑 라인을 공략, 페인게이밍을 전멸시키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거뒀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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