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고향에 내려가는 이들부터 아직 일터에 있는 사람들. 오랜만에 가족, 친척, 친구들과 회포를 풀거나 휴식을 취하는 경우도 있을 법하다.
문득 '추석 때 아프면 어떡하지?' '막히는 길은 어떡해?' 등의 상황을 위해 납득이 대신 행정자치부가 추석 연휴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공정보 어플리케이션(어플)을 발표했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가장 유용한 8개의 앱을 선정했다.
1. 추석 선물, 지금 어디지? '스마트 택배'

"택배가 어디까지 왔는지 자동 추적하여 푸시메시지로 알려드립니다"
'스마트 택배'는 추석 택배가 진행되는 과정을 푸시메시지로 받는 어플이다. 부모님께 드릴 추석 선물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2. 우리 고향에는 이게 있어~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는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정보 서비스로 모바일 네비게이션을 연동했다. 또 문화재 정보, 사진, 영상, 다국어 음성해설을 제공한다. 추석에 가족들과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다.
3. 놀러갔는데 주차할 곳이 없다면? '무료주차장 파킹박'

'파킹박'은 위치(GPS) 기능을 이용해 무료주차장과 유료주차장을 찾아주는 어플이다. 영수증 제시하면 30분 무료, 이용시 1시간 무료' 등 조건부 무료 주차장까지 찾아준다.
4. 이번 추석엔 떠날 거야~ '여행노트'

여행노트는 우리나라 주요 관광자원 70,000여개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이용자들의 사진 및 후기 등을 통해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다. 추석에 알찬 여행을 하고 싶다면 참고해도 좋다.
5.추석 때 기름진 음식 얼마나 먹었을까? '칼로리 코디'

칼로리코디는 식약처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모바일 프로그램이다. 기름진 먹거리 많은 추석이다. 연휴가 끝나고도 표준 체중을 유지하고 싶다면 참고할 것.

병원 찾는 어플인 '굿닥'은 연휴에도 진료하는 병원은 물론 약국까지 찾아준다. 또 병원 리뷰와 별점까지 있어 친절한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하다.
7. 귀성길 고속도로 상황은? '고속도로 교통정보'

'고속도로교통정보' 어플은 한국도로공사에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고속도로 이용 시 해당 고속도로의 교통속보와 노선별 소통정보(CCTV), 돌발정보 등 다양한 도로 소식을 담고 있다.
8. 늦은 밤 귀성길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했다면, '안전 신문고'

사진/동영상, 신고발생지역, 신고내용 입력 만으로 위해요소를 간편하게 신고가능하다. 추석 때 도로에서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용하면 편리하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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