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월드오브탱크’의 아시아 지역 팀들 간 교류전인 APAC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APAC 토너먼트는 ‘월드오브탱크’의 한국 서버와 아시아 서버 선수들 간의 대전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리그로, 지난 5월 시즌1이 진행된 바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시즌2 결과에 따라 한국 1위 팀과 아시아 1위 팀이 올 11월 진행될 아시아와 태평양, 북미가 맞붙게 되는 특별 대항전인 '더 퍼시픽 럼블(The Pacific Rumble)'의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APAC 토너먼트 시즌2는 ‘월드 오브 탱크’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토너먼트는 한국 지역 예선을 거쳐 4개 팀이 본선에 진출, 아시아 서버 대표 4개 팀과 2조로 나뉘어 각 조별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오는 10월 16일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진행되며, 트위치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더 퍼시픽 럼블' 출전권과 개인별 1만 5천 골드가 주어지며, 준우승팀에게는 개인별 8천 골드가 지급된다. 본선에 진출한 나머지 6개 팀에게도 팀 성적에 따라 골드가 제공된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