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중국 게임업체 ‘로코조이’와 공동 출자의 게임전문 투자펀드 조성 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로코조이는 중국을 강타한 모바일게임 '마스터탱커'와 '마스터탱커2'를 개발한 게임사로 지난 2014년 7월 한국에서 지사를 설립한 후 올해 7월 '이너스텍'을 인수 합병해 로코조이 인터내셔널이란 이름으로 국내에 우회상장한 회사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게임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국내외 우수한 개발력을 보유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들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또한 글로벌 서비스를 기반으로 게임 개발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관련된 제반 사항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