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롤스터는 지난 5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 ‘2015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최종전에서 진에어를 3대2로 제압하며 마지막 롤드컵 진출 티켓을 차지했다. 이로써 롤드컵 한국 대표 세 팀이 모두 확정됐다.
첫 번째로 한국 대표가 된 팀은 SK텔레콤 T1이다. SKT는 지난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과 서머 시즌을 연이어 우승하며, 롤드컵 진출을 확정했다. 또한 SK텔레콤 T1의 서머 시즌 우승으로 서킷 포인트 2위를 차지한 쿠타이거즈가 두 번째 롤드컵 진출팀이 됐다.
마지막 남은 진출권 한 자리를 놓고 2일부터 5일까지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이 펼쳐졌다. 나진, CJ를 차례로 격파하며 올라온 진에어가 KT와 최종전을 펼쳤다. 풀 세트로 펼쳐진 박빙의 승부에서 KT가 승리, 롤드컵 진출 마지막 티켓을 거머줬다. 지난 2년간 아쉽게 롤드컵 문턱에서 떨어졌던 KT는 이번 승리로 창단 이후 첫 롤드컵 진출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번 롤드컵은 10월 1일부터 유럽 전역에서 분산 개최되며 결승전은 10월 31일 독일에서 치뤄질 예정이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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