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자사가 보유 중인 엔씨소프트의 지분 매각을 추진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자 게임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8월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넥슨이 하반기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 2일 엔씨소프트는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넥슨 측에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
넥슨 측은 "엔씨소프트 지분 매각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가 될 수 있지만, 여러 가능성(계획) 중 하나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12월 중 매각 가능성에 대해 넥슨 관계자는 "아직 확정이 안된 상태에서 매각 시기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의 경영권 분쟁은 지난 1월 27일 넥슨이 엔씨소프트 보유 지분 15.08%를 단순 투자 목적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하면서 발생했다. 해당 사태는 2월 16일 엔씨소프트가 넷마블게임즈에 3800억원 규모의 주식 맞교환을 통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경영권 방어에 나서며 일단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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