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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박스원, 소니PS4 한글화에 질세라…헤일로·툼레이더 등 한국어 음성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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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 시장에 한글화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한글화 타이틀을 대거 공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질세라 마이크로소프트(MS)도 다수의 블록버스터 게임의 한글화 출시를 천명했다. 한국 이용자를 사로잡기 위한 양사의 신경전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씨네시티 엠큐브에서 ‘X박스 팬페스트 코리아 2015’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MS는 ‘헤일로5: 가디언즈’, ‘포르자 모터스포츠6’,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기어즈오브워: 저지먼트' ‘레인보우식스: 시즈’,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프로 레볼루션 사커2016’ 등 총 7종의 신작 타이틀을 공개했다.

이들 게임은 모두 한국어 버전으로 출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헤일로5 가디언즈'와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는 음성까지 한국어를 지원한다.

그간 현지화 타이틀 부족으로 아쉬움을 샀던 MS의 행보에 새로운 변화가 감지된 순간이었다.

한국MS는 이날 '포르자' 출시 10주년과 '헤일로5: 가디언즈' 발매를 기념해 X박스 원 1TB 한정판 번들도 각각 공개했다.

지난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첫선을 보였던 X박스 원 포르자 모터스포츠6 한정판 번들은 스포츠카를 모티브로 한 외형과 자동차 음향 효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상 소비자가격은 49만 8천원이며 오는 9월 15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또 X박스 원 한정판 헤일로5: 가디언즈 번들은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작동 시 플라스마 수류탄 음향 효과를 지원하며 가격은 59만 8천원이다.

MS가 북미 최대 게임쇼 'E3'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X박스360의 하위호환 기능도 오는 11월부터 제공된다. 이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300종류가 넘는 X박스360 게임을 X박스 원으로 즐길 수 있다. 연말까지 100여 종의 게임이 하위호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MS 아태지역 X박스 총괄 디렉터 제프 스튜어트는 “이번 행사는 팬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게임에 최적화된 최고의 콘솔 기기로서의 X박스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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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 ㅇㅇ감사 2015-09-02 16:46:25

이번 게임기 전쟁은 소니가 확실히 승자다 .. 늘 한보 늦은 엑박 ms도 더이상 혁명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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