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브핫츠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1일 레이브핫츠는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슈퍼리그(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8강 B조 패자전 1세트에서 MVP스카이를 제압했다.
레이브핫츠는 '제라툴-발라'를 금지하고 제이나, 우서, 티리엘, 아눕아락, 케리건 등을 선택했다. 반면 MVP스카이는 '자가라-요한나'를 제외하고 레오릭, 캘타스, 말퓨리온, 무라딘, 해머상사 등을 사용해 경기에 나섰다.
레이브핫츠는 경기 초반 상대 '솔' 최다솔의 레오릭을 잡고 첫 처치를 기록했다. 이후 투사 캠프의 용병을 빼앗고 '데피' 유재환의 해머 상사까지 잡아내며 먼저 10레벨에 올랐다.
미드와 바텀에 두 번째 사원이 활성화 되자 양팀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레이브핫츠가 사원을 차지하며 승기를 잡았다. 특히 한타에서 ‘하멜린’ 서상훈 캐리건이 적중률 높은 스킬 구사로 MVP스카이 영웅들을 압박했고 2레벨을 앞서갔다.
급해진 MVP스카이는 레이브핫츠가 20레벨을 찍기 전에 마지막 승부수를 걸었으나 오히려 4킬을 내주며 큰 타격을 입었다. 레이브핫츠는 이 기세를 몰아 두 번째 궁극기를 활성화해 미드를 공략했고 상대 본진까지 돌진에 승리를 따냈다.
◆ 히어로즈 슈퍼리그 8강 B조 패자전
▷ 레이브핫츠 1 vs 0 MVP스카이
1세트 레이브핫츠 승 <하늘사원> MVP스카이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