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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모바일, 쌍끌이 전략 '통.했.다'…온-모바일 '흥행'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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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모바일이 요즘 '핫'하다.

지난 7월 액토즈게임즈에서 아이덴티티모바일로 사명을 변경한 이 회사는 올 하반기 게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서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양 분야에 동시 다발적인 행보는 이채롭다.

7월 30일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유명 온라인게임 IP(지식재산권)인 '그랜드체이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그랜드체이스M'을 출시했다.

그랜드체이스는 전 세계 약 2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기작으로 원작의 재미는 살리면서도 모바일게임 환경에 맞춘 '그랜드체이스M'은 출시 후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하고 최근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매출 순위는 구글에서 최고 15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8위를 기록하며 잔잔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올해 최고 기대작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를 14일 오픈베타(공개시범) 서비스에 나섰다.

파이널판타지14는 명작 게임 시리즈로 손꼽히는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MMORPG로 구현된 게임으로 글로벌에서 성과를 거두고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첫날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1.7%로 8위로 출발해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일일접속자 25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순풍 중이다.

19일에는 판타지풍의 캐릭터와 드래그 스킬을 접목한 모바일 RPG '원더5마스터즈'를 전 세계 116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원더5마스터즈는 출시 사흘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8위에 올라 흥행에 청신호를 킨 상태다.

이처럼 아이덴티티모바일은 게임시장에 온라인과 모바일 양 플랫폼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며 이른바 '쌍끌이' 전략으로 승부를 보고 있는 셈이다.

관련해 배성곤 아이덴티티모바일 부사장(사진)은 "여러 번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서 밝혔던 회사의 전략 방향이 드디어 답을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한다" 며 "아이덴티티모바일은 크게 강력한 IP와 글로벌 플랫폼, 파이널판타지14로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 부사장은 "미르 모바일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드래곤네스트와 던전스트라이커 등 다수의 IP를 준비 중이고 모바일게임은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되며 수년간의 경험이 성과와 함께 검증되고 있다. 파이널판타지14는 회사의 캐시카우로 중장기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덴티티모바일이란 사명에서 모바일이란 단어는 '플랫폼'에 국한되는 의미가 아니라 움직이는 자유로운 기동성을 내포한 뜻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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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0 스타2고렙 2015-08-24 18:23:09

와 부사장 저분 싸움좀 하게 생기셨네 ㅋ

nlv24 S_O_LLA 2015-08-24 18:23:38

이 회사가 옛날에 액토즈였구만 난 또 아이덴티라고 해서 던스 만든데 인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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