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는 '슈퍼 마리오'가 한국에서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생일까지 아직 3주가량의 시간이 남았지만 행사장은 마리오와 닌텐도 게임을 보러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닌텐도는 자사의 대표 게임 '슈퍼 마리오'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22~23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슈퍼 마리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게임 대회와 미발매 신작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시연,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행사 첫날인 22일 한국닌텐도는 특별 이벤트로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와 함께 하는 '마리오 카트7'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초등학생과 무제한급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우승자에게는 휴대용 게임기 '뉴 닌텐도 3DS XL'이 상품으로 지급됐다.

특히 초등학생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한 어린이에게는 투니버스의 방송 프로그램 '소원의 섬 캐릭 아일랜드3'에 출연해 '소원성취단'과 게임 대결을 펼칠 기회도 주어졌다. 게임 대결에는 캐릭 아일랜드3 출연진인 허준 , 양세찬 씨가 참석해 빼어난 입담을 과시했다.
또한 다양한 닌텐도3DS 게임을 만나볼 수 있었다. 오는 9월 10일 발매 예정인 신작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를 비롯해 '마리오 카트7',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2', '마리오 테니스 오픈', '마리오 파티 아일랜드 투어' '퍼즐앤드래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에디션' 등 다수의 마리오게임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날 마리오게임을 플레이하고 스탬프를 3개 이상 모은 관람객에게는 마리오 머그잔이 제공됐다.
게임 시연과 더불어 각종 참여형 이벤트도 펼쳐졌다. 한국닌텐도는 이번 행사에서 마리오 포토존, 고리 던지기 게임, 마리오와 가위바위보 등 마리오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빨간 빵모자와 멜빵 바지를 입고 등장한 마리오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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