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조선 최희욱 기자] kt롤스터가 리븐의 폭발력을 앞세워 3세트를 따내고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뒀다.
kt롤스터(이하 kt)는 21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KOO타이거즈(이하 쿠)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kt는 라이즈-브라움-쉔을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쿠는 칼리스타-룰루-피즈를 금지했다. 또 kt는 (그라가스)-(잔나, 베인)-(아지르, 리븐)을 선택했고, 쿠는 (알리스타, 코그모)-(리신, 럼블)-(바루스)를 사용했다.
'스코어' 고동빈(그라가스)은 탑에서 몸통박치기-점멸-술통폭발 콤보를 활용해 '스멥' 송경호(럼블)를 아군에게 보냈고, '썸데이' 김찬호(리븐)가 마무리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kt는 미드에서 '스코어' 고동빈(그라가스)이 술통폭발을 통해 '쿠로' 이서행(바루스)을 '나그네' 김상문(아지르)에게 보냈고 '썸데이' 김찬호(리븐)까지 합류하며 바루스-럼블을 제압했다.
kt는 시야를 장악하던 '피카부' 이종범(잔나)이 쿠에게 제압되고 말았다. 이후 28분경에도 '피카부' 이종범(잔나)이 바론 부근 전투에서 희생됐다.
37분경 kt는 쿠에 의해 전선을 본진 가까이로 당길 수 밖에 없었고, 바론을 내줬다. 그러나 역습을 통해 바루스와 알리스타를 처치하며 피해를 최소화했다.
kt는 쿠의 깜짝 바론에 의해 두 번째 바론을 허무하게 내줬고 탑 억제기까지 파괴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kt는 드래곤 부근 전투에서 '썸데이' 김찬호(리븐)이 파고들며 럼블과 리신을 동시에 묶었고, 아지르와 베인의 화력이 더해지며 대승을 거뒀다.
결국 kt는 숫적 우위를 앞세워 바텀으로 진군,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2대1로 앞서나갔다.
◆ 롤챔스 서머 플레이오프
▷ kt롤스터 2 vs 1 KOO타이거즈
1세트 kt롤스터 vs 승 KOO타이거즈
2세트 kt롤스터 승 vs KOO타이거즈
3세트 kt롤스터 승 vs KOO타이거즈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