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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 챔피언십] 포인트크루, 노블의 3점슛 막고 결승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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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크루가 공수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로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

포인트크루는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벤방송국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4강전에서 노블을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뒀다.

1세트부터 양팀은 블록킹과 리바운드를 주고 받으며 치열한 수비전을 펼쳤다. 포인트크루는 포인트가드(PG) '로루'의 앨리웁으로 상대 수비를 압박했고 조금씩 점수차를 벌려 나갔다. 이에 노블도 3점슛으로 맞대응했으나 추격에는 실패했다.

2세트도 포인트크루는 앨리웁과 다양한 공격 루트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반면 노블은 어웨이를 활용한 3점슛으로 반전을 꾀했으나 번번이 득점에 실패하면서 오히려 위기를 맞았다. 끝내 노블은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26대 21로 2세트마저 포인트크루에 내줬다.

그러나 3대0 패배는 노블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3세트 노블은 수비력과 슈팅력이 살아나면서 승기를 가져갔다. 노블은 위기 상황마다 뛰어난 블로킹이 빛을 발했고 루즈볼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3세트를 승리를 따냈다.

살아난 노블의 득점력은 4세트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센터 '내가잡아'가 곹밑에서 안정적인 수비로 두 가드가 마음껏 공을 던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중요한 순간마다 PG '손오반'의 3점슛이 터지면서 점수차를 벌렸다.결국 세트스코어 2대2 동점으로 승부는 원점이 됐다.

마지막 5세트 양팀은 경기 시작 1분 45초만에 첫 득점이 나올 정도로 팽팽한 수비전을 벌였다. 포인트크루가 상대의 강력한 블로킹을 뚫고 마침내 첫 득점에 성공했고 6점차로 전반전을 앞섰다.

노블은 이전 세트와 달리 집중력을 잃은 모습이었다. 상대 수비에 막혀 좀처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조급한 플레이로 상대에게 공을 내줬다. 포인트크루는 경기 종료까지 PF '상산빅죠'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득점력을 과시했고 16대 24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PF '상산빅죠' 이정훈 선수는 "긴장이 잠시 풀려 3,4세트를 내줬지만 마지막 세트에 다시 심기일전해 승리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연습이 부족해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으나 결승까지 오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4강
▷ 노블 2 vs 3 포인트크루
1세트 노블 vs 승 포인트크루
2세트 노블 vs 승 포인트크루
3세트 노블 승 vs 포인트크루
4세트 노블 승 vs 포인트크루
5세트 노블 vs 승 포인트크루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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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나만오빠다 2015-08-15 23:06:01

프리스타일도 이런거 하는구나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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