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카카오가 올 하반기 다양한 신작 출시를 통해 게임 사업의 부진을 만회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다음카카오 IR 파트장은 13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 카카오프렌즈 게임 2종을 비롯해 넷마블의 '전민돌격', 4:33의 '로스트킹덤', 선데이토즈의 '상하이애니팡' 등이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8월부터 게임 사업 매출이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 예정된 웹보드 게임 출시에 대해 "4분기 중 몇몇 게임사들이 카카오게임의 웹보드 장르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웹보드게임 장르는 사행성 이슈가 있기 때문에 관련 법규를 준수하면서 신중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카카오의 2분기 게임 플랫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7% 감소한 540억원을 기록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