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조선 최희욱 기자] 삼성갤럭시가 신예를 기용한 CJ엔투스에게 2연승으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유종의 미로 시즌을 마감했다.
삼성갤럭시(이하 삼성)는 12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25회차 2경기 3세트에서 CJ엔투스(이하 CJ)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CJ는 렉사이-라이즈-트위스티드페이트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삼성은 아지르-럼블-빅토르를 금지했다. 또 CJ는 (니달리)-(칼리스타, 쉔)-(룰루, 알리스타)를 선택했고, 삼성은 (브라움, 엘리스)-(마오카이, 애쉬)-(야스오)를 사용했다.
'큐베' 이성진(마오카이)은 6분경 탑에서 3인 다이브를 당했으나 '헬퍼' 권영재(쉔)을 먼저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바텀에서도 '퓨리' 이진용(애쉬)의 수정화살을 통해 '스페이스' 선호산(칼리스타)의 발을 묶었고, '이브' 서준철(엘리스)까지 합류하며 킬을 만들었다.
18분경 삼성은 탑 대규모 교전에서 '이브' 서준철(엘리스)의 고치가 CJ의 챔피언에 적중했고, 마오카이-엘리스-애쉬-브라움으로 구성된 삼성의 챔피언들은 CJ를 추격하며 대승을 거뒀다.
26분경 삼성은 네 번째 드래곤 스택을 앞두고 있었지만 CJ에게 빼앗겼다. 그러나 이어진 전투에서 마오카이-룰루-알리스타를 제압했다.
변수는 없었다. 여러 차례 죽임을 당한 '스페이스' 선호산(칼리스타)은 삼성을 제압할만한 화력을 갖추지 못했고, '코코' 신진영(룰루) 역시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35분경 CJ의 본진에서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하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서머 2라운드 25회차 2경기
▷ 삼성갤럭시 2 vs 1 CJ엔투스
1세트 삼성갤럭시 vs 승 CJ엔투스
2세트 삼성갤럭시 승 vs CJ엔투스
3세트 삼성갤럭시 승 vs CJ엔투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