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HSL] DK 한기수 〃스네이크에게 준우승의 아픔 안기겠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스네이크에게 준우승의 아픔을 안기겠다〃

팀DK(이하 DK)는 11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슈퍼리그(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8강 B조 1경기에서 레이브핫스(이하 레이브)에게 승리했다.

이날 'C무빙' 한기수는 제이나를 플레이하며 대미지딜러로써 팀의 화력을 담당했다.

- 승리한 소감은 ?
한기수(C무빙) : 첫 출발을 잘 끊어서 좋은 것 같다. 다음 경기도 방심하지 않고 3대0으로 이기고 싶다.

-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1세트에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
한기수(C무빙) : 대회하기 전에 레이브와 스크림을 한 적이 있다. 그때 워낙 크게 이겨서 1세트에서는 너무 방심했던 것 같다. 20레벨만 되면 이길 수 있다고 팀원을 다독였다. 첫 경기 중간에 마우스가 망가져서 안 움직였다. 그래서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 한국에서 용산 무대를 처음 경험했다. 떨리진 않았는지 ?
한기수(C무빙) : OGN 무대는 항상 꿈꿔오던 무대였다. 다들 긴장을 안하는 편인데 조금씩 긴장한 것 같더라.

- 1, 2, 3세트 모두 제이나로 플레이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
한기수(C무빙) : 중국 골드리그에서 제이나로 승률이 100%이다. 현재 가장 좋은 딜러라 생각해서 바로바로 선택하게 됐다.

- 중국과 한국 리그를 비교하자면 ?
한기수(C무빙) : 중국 가기 전까지는 중국 수준이 확실히 높았다. 이제는 한국 팀들도 체계가 잡히고 숙소생활도 많아지다 보니 거의 비슷한 것 같다.

- 한국에 별도로 숙소가 있는 것인지 ?
한기수(C무빙) : 호텔과 PC방을 왔다갔다 하면서 연습하고 있다. 별도의 숙소는 없다. 스크림 없을 때는 자유롭게 일어나서 PC방서 연습을 하고, 스크림 있을 때는 함께 연습하고 있다.

- 팀에서 두 명의 전사가 주목을 많이 받는 편이다.
한기수(C무빙) : 다른 게임과 다르게 전사 포지션이 주목을 많이 받는 게임이다. 그래도 이기면 같이 이기는 게임이고, 전사들이 좋아하는 동생들이기 때문에 내가 주목을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괜찮다(웃음).

- 승자전에서 누구와 맞붙게 될 것 같은지 ?
한기수(C무빙) : 고민할 것 없이 MRR이라고 본다. MVP스카이는 레이브보다 약하다고 생각한다.

- MVP블랙이 개막전에서 다나와조커를 3대0으로 꺾었다.
한기수(C무빙) : 그정도는 할 것이라 생각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숙소 생활을 시작한 팀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붙어봐야 알겠지만 질 것 같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 다른 팀 경기는 챙겨보는 편인지 ?
한기수(C무빙) : 한국 대회가 이것 뿐이기 때문에 다 챙겨본다. 예전에는 유럽-북미 리그를 많이 챙겨봤는데 지금은 중국이나 한국보다 떨어진다는 생각이다. 분명 다른 메타를 사용하긴 하는데 본다고 해서 크게 도움은 되지 않는 느낌이다.

- 다음 패치에서 '정화' 스킬이 너프된다.
한기수(C무빙) : 정화가 변경되면 CC기를 한 번에 풀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한 전투를 펼치게 될 것 같다.

- 이번 시즌 목표는 ?
한기수(C무빙) : 꼭 스네이크와 만나서 준우승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 당연히 블리즈컨이 목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한기수(C무빙) : 오늘 보러와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첫 세트에서 마우스가 망가지는 바람에 많이 당황했는데 경기 잘 풀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 DK에도 감사드린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