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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접는 게 아니라 쉬는 거죠"…와우 6번째 확팩 공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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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접는 게 아니라 쉬는 거죠"

이는 블리자드의 PC온라인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를 즐겼던 유저들 사이에서는 익숙한 말이다.

'접는다'는 표현은 보통 게이머들이 해당 게임을 그만둘 때를 의미하는 말인데 게임 콘텐츠를 충분히 즐기고 소진하고 게임을 떠났다가 신규 확장팩이 추가될 때마다 다시 플레이를 이어 간다는 의미다.

그런 와우저(와우를 즐기는 유저)들이 다시 복귀를 준비할 시간이 됐다.

블리자드는 한국시각으로 7일 1시에 독일에서 개최 중인 게임전시회 '게임스컴2015'를 통해 와우의 여섯 번째 확장팩을 공개할 예정이다.

블리자드코리아는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슈퍼 플렉스 G관에서 '와우 신규 확장팩 공개 유저 행사'를 진행했다.

▲ 행사 시작에 앞서 와우 영상들이 상영됐다.

이는 마치 2016년 개봉 예정인 영화 '워크래프트'가 공개됐을 때 풍경과 같았다.

이 행사는 확장팩이 공개되는 1시에 앞서 0시부터 와우저로도 유명한 최정원 해설이 MC를 맡고 와우 한국 버전 캐릭터 목소리를 맡은 성우가 등장해 게임 토크쇼와 퀴즈 이벤트 등의 사전행사로 시작됐다.

▲ 최정원 해설은 대학시절 와우로 인해 졸업이 힘들었던 과거(?)를 공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 와우 캐릭터 목소리를 맡은 민용식(일리단), 최석필(스랄), 이장원(드워프 여관주인) 성우가 참석했다.

민용식 성우는 비운의 영웅인 일리단을 연기하기 전 캐릭터 파악에 나섰던 에피소드에 관해 이야기했고 호드의 대족장 스랄 목소리의 주인공인 최석필 성우는 멀록의 '아옳옳옳~'소리가 기계음이 아닌 본인이 주인공임을 밝혔고 이장원 성성우는 와우 드워프 목소리를 맡기 전 영화 반지의제왕에서 김리역을 맡았던 이야기와 최근 하스스톤에서 여관주인 목소리 녹음 일화에 대해 말했다.

한편 와우는 첫 확장팩 불타는성전을 시작으로 리치왕의분노-대격변-판다리아의안개-드레노어의전쟁군주 등 총 다섯 편의 확장팩을 서비스했고 7일 1시 여섯 번째 확장팩의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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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매장시켜불라 2015-08-07 15:50:49

채정원 해설 넘 좋아

nlv23 나만오빠다 2015-08-07 15:58:30

ㅋㅋㅋ 복귀해야 할때가 된건가?

nlv70 카페커몬 2015-08-07 17:48:50

음 이거 내년에 나온다는데

nlv38 붕어빵형제 2015-08-13 12:14:49

난 왠지 안땡기네 쉰지 너무 오래돼서 그런가

nlv7 여엉희 2015-08-18 16:13:25

접는게 어딧어 다 쉬다오는거지 ㅋㅋㅋㅋ

nlv21 로디머스 2015-08-25 20:33:55

접었으면 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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