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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KT, IM 공격성 잠재우고 1세트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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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롤스터(이하 KT)는 5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21회차 1경기 1세트에서 롱주IM(이하 IM)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KT는 렉사이-그라가스-이블린을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IM은 칼리스타-트위스티드페이트-라이즈를 금지했다. 또 KT는 (에코)-(니달리, 마오카이)-(코르키, 애니)를 선택했고, IM은 (빅토르, 엘리스)-(쉔, 쓰레쉬)-(이즈리얼)을 사용했다.

10분경 '썸데이' 김찬호(쉔)는 순간이동을 통해 드래곤을 시도하는 IM을 한차례 후퇴시켰으나 '투신' 박종익(니달리)의 죽음을 각오한 플레이에 드래곤은 내주고 말았다.

14분경 KT는 '나그네' 김상문(빅토르)이 니달리-마오카이-에코-애니의 4인 공격에 침착히 대응해 '프로즌' 김태일(에코)과 함께 죽는 성과를 만들었다.

IM도 만만치 않았다. IM은 미드에서 에코와 애니, 마오카이의 장점을 살려 '나그네' 김상문(빅토르)을 처치하고 미드 1차 포탑을 파괴시켰다.

하지만 31분경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KT가 4킬을 가져가며 승부의 추는 KT 쪽으로 확실히 기울기 시작했다.

결국 KT는 43분 19대7의 점수로 IM의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1세트를 따냈다.

◆ 롤챔스 2라운드 21회차
▷ 롱주IM 0 vs 1 KT롤스터
1세트 롱주IM vs 승 KT롤스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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