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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집중분석] 애스커, 취향저격 3人3色 캐릭터 매력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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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의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대표 오용환)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가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애스커는 지난 2차례의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에서 캐릭터와 하나 되는 일체감 있는 조작감과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을 내세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 매력넘치는 3종의 캐릭터는 이번 파이널테스트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순간적인 치고 빠지기, 빠른 연계로 날렵한 액션이 일품인 템페스트와 대검을 이용한 묵직한 액션을 가진 소울브레이커, 마법을 이용한 긴 사거리와 범위 공격으로 호쾌한 액션을 보이는 플레어가 입맛을 고루 맞춰주고 있다.

겹치는 부분없이 개성 넘치는 특징을 보유한 까닭에 애스커를 처음 접하는 유저라면 어떤 캐릭터가 가장 자신과 어울릴지 선뜻 선택하기 어려울 터, 이에 캐릭터별로 간단한 소개를 준비했다.


◆ 액션은 역시 손 맛! 스피디한 손 맛을 원한다면 ‘템페스트’

템페스트는 상대방에게 대미지를 주고 순간적으로 위험에서 벗어나는 ‘치고 빠지기’의 달인이다. 기본적으로 마나 회복력이 빨라 스킬을 자주 사용할 수 있을뿐더러 대부분 스킬들의 연계가 뛰어나 우월한 손맛을 자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순간적인 한방 대미지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대미지를 여러 번 누적시키는 타입이기 때문에 항상 반격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또, 스킬 연계를 자주 하는 만큼 입력하는 조작키가 다양해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애스커 3명의 캐릭터 중에서는 조작 난이도가 가장 높다.

따라서 템페스트는 액션 RPG에 어느 정도 익숙하고 컨트롤에 자신이 있는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순간적인 상황판단과 마이크로 컨트롤이 어우러진다면 거기에서 엄청난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짜릿한 손맛을 자랑하는 ‘템페스트’ 플레이 영상

◎ 조작 난이도 - ★★★★★ (5/5)

◎ 이런 유저들에게 추천

1. 액션 RPG의 달인
2. 누님 스타일이 좋아요
3. 느리고 답답한 건 딱 질색
4. 어려운 과제를 스스로 해결했을 때 희열을 느끼는 타입
5. 게임은 역시 손맛

◆ 맞더라도 나는 때려! 마초 같은 남자라면 ‘소울브레이커’

소울브레이커는 육체의 강인함을 바탕으로 자신의 몸집만 한 대검을 휘두르는 전형적인 ‘파워형’ 캐릭터다. 기본적으로 체력과 회복력이 높고 대부분의 스킬들이 전후방 360도에 공격 판정이 있어 적들이 둘러싸여 있는 상황도 쉽게 헤쳐나갈 수 있다. 아니 오히려 적들이 몰려 있어야 플레이 효율이 오른다.

다만, 단일 몬스터를 상대로는 공격이 묵직하고 느려서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또, 화려한 공격들보다는 무식하고 단조로운 패턴을 가지고 있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치고 빠지는 얍삽(?)한 플레이보다는 맞더라도 때리는 마초 캐릭터를 선호하는 유저에게는 단점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기본적으로 조작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기에 초보자가 즐기기에도 적합하지만, 적진 한가운데에서 플레이하는 만큼 항상 죽음과 마주 보고 있으므로 이런 부담을 이겨낼 수 있는 유저에게 추천한다.


▲ 전방위 공격이 일품인 ‘소울브레이커’ 플레이 영상

◎ 조작 난이도 - ★★★ (3/5)

◎ 이런 유저들에게 추천

1. 베르세르크의 가츠를 좋아한다.
2. 위험을 피하기보다는 즐기는 타입
3. 저는 남자가 너무...좋아요...
4. 타격감 없으면 게임을 왜 합니까?
5. 몰이 사냥이 좋아요

◆ 관우, 조자룡보다는 제갈량을 좋아하는 당신의 파트너는 ‘플레어’

플레어는 다양한 범위 마법과 각종 상태 이상 스킬로 적들을 제압하는 마법사형 캐릭터다. 일반적인 마법사 캐릭터와 다르게 거대한 망치로 적을 직접 타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요 플레이 스타일로는 기본 공격을 이용해 근접한 적과의 거리를 벌리고 스킬 시전 시간을 벌어 범위 마법으로 적에게 대미지를 준다.

단점으로는 스킬 시전 시간이 생각보다 길고 기본적인 체력이 낮아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리스크가 큰 만큼 돌아오는 보상도 높은 편이다. 애스커 3명의 캐릭터 중에서 가장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킬 사용 순간을 정확하게 캐치할 수 있는 능력과 스킬들의 쿨타임 계산과 같은 체계적인 플레이 능력을 갖춘 유저라면 플레어를 추천한다.


▲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일망타진하는 ‘플레어’ 플레이 영상

◎ 조작 난이도 - ★★★★ (4/5)

◎ 이런 유저들에게 추천

1.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플레이 선호
2. 위험은 일단 피하고 보자
3. 철컹철컹
4. 화려한 이펙트가 좋아요
5.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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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8 간지나는닉네임 2015-08-04 19:10:10

뭔가 정성이 느껴지는 글이다... 대단하다

nlv65 릿카는릿카릿카해 2015-08-05 14:59:49

1차때는 배틀메이지 드럽게 구렸었는데 요새는 어떨랑가

nlv66 히치콕커 2015-08-05 15:00:43

캐릭터가 3개 있고, 거기서 전직을 하는건가

nlv14 뭔또라이같은소리야 2015-08-05 15:02:24

ㅇㅇ? 직업마다 성별 정해져 있음? 여캐로 대검들고 무쌍하고싶은데

nlv21 내꿈은은하계정복 2015-08-05 15:03:27

여기도 로리로리한 캐릭 있구나

nlv24 엄마보고싶다 2015-08-05 15:04:20

드디어어어어 망전을 뒤집을 수 있는게 오는건가

nlv20 만월도끼춤 2015-08-05 15:04:40

다들 마영전 안해보셨나 그냥 캐릭별로 있는거임 전직 그런거 없고

nlv53 경차 2015-08-05 15:58:57

남자라면 소울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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