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모두들 어린 시절 '왜 8월만 되면 다들 일제히 휴가를 떠날까'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 법하다. 고속도로는 꽉 막히고 피서지도 사람이 넘치는데 말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해 보니 복수의 회사가 8월에 휴가를 권장하고 그 때가 아니고는 따로 휴가 내기도 쉽지 않고 막상 휴가인데 집에 있을 수도 없었다는 걸 알게 됐다. 물론 이젠 제법 자율적으로 휴가를 쓰는 곳도 많아졌지만 산업 분야에 따라 정해진 기간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 곳들은 여전하다.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되고 가는 곳 마다 사람이 많지만 휴가 기간 동안 '조금' 더 즐겁기 위해 스트레스를 날려줄 피로회복제와 같은 가족 포지션별 스마트폰게임 5종을 추천한다.
◆ 나의 슈퍼맨 우리 아빠 - ‘크리티카:천상의기사단’

휴가 기간에도 여전히 바쁜 아버지에게는 손맛 좋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크리티카:천상의기사단'을 추천한다. 아버지도 왕년에 '한' 컨트롤 하셨다. 액션과 빠른 속도감으로 시원하고 통쾌한 손맛으로 아빠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길.
◆ 학업에 지친 동생 -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

방학에도 학원과 공부에 한참인 동생들에게 탁 트인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를 추천한다. 자동전투 기능을 통해 놀면서도 틈틈이 즐겨보길.
◆ 차세대 게이머 우리 할아버지 - ‘오목 for Kakao’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할아버지. 서먹함을 둘 필요 없다.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오목 게임으로 친구처럼 신나게 즐거움을 공유해보자. 특히 치매 방지와 두뇌 개발에도 도움을 주니 집안 어른들과 추억 쌓기에도 적합.
◆ 집안 서열 1위, 중2 누나 - ‘지금부터 도넛 for Kakao’

절대 강자 사춘기 소녀 누나에게는 '지금부터 도넛'을 추천해보자 예전 오락실에서 즐기던 버블 퍼즐 게임과 유사한 게임진행으로 원터치만으로 쉽게 즐길 수 있고 아기자기까지 하니 누나 사랑을 독차지 하는 것은 시간 문제.
◆ 우리집 막내 – ‘브레인도트(Brain Dots)’

매일 휴가를 보내는 막내지만 환경이 바뀐 만큼 막내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보자. 바로 브레인도트라는 퍼즐게임으로 푸른색과 붉은색 공을 맞닿게 그리면 되는 게임으로 우리 막내의 뇌 트레이닝에 최적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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