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은 2일 서울 강남 인벤방송국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이하 프리스타일2 챔피언십)' 16강 2일차 1경기에서 야릇야릇에게 승리했다.
1세트는 노블의 압승이었다.
노블은 시작부터 슛, 골밑 장악, 블록 모든 부분에서 야릇야릇을 압도했고, 전반전을 15대8로 리드했다.
후반전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노블은 시작과 동시에 3점 슛을 성공시키며 10점 차이로 벌렸다. 노블은 10점의 리드를 그대로 유지하며 28대18로 1세트를 마무리지었다.
1세트를 완벽히 따낸 노블은 2세트에서 기량 점검 차 주전 선수 셋을 동시에 투입했다.
노블의 우위는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노블은 손쉽게 3점 슛을 성공시켰고, 반면 야릇야릇은 질색(센터)의 블로킹에 막히며 득점 루트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특히 소연(슈팅가드)의 3점 슛은 백발백중의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25 득점 중 21점을 책임졌다.
결국 소연의 맹활약으로 노블은 야릇야릇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 2일차
▷ 노블 2 vs 0 야릇야릇
1세트 노블 28 vs 18 야릇야릇
2세트 노블 25 vs 20 야릇야릇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