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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 챔피언십] 순규크루, '형제팀' 어텐션 꺾고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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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크루는 1일 서울 강남 인벤방송국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이하 프리스타일2 챔피언십)' 16강 1일차 4경기에서 어텐션에게 승리했다.

1세트 전반전은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형제팀인 어텐션과 순규크루는 한 점씩을 주고 받으며 전반전을 14대12로 마쳤다.

후반전에서 어텐션이 스틸에 성공하며 4점차로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순규크루는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3점슛이 폭발하며 1점차로 따라 붙었고, 골밑 슛을 세 번 연속으로 성공하며 순식간에 5점차 리드를 만들었다.

후반전이 22초 남은 상황에서 릭선의 3점 슛이 폭발하며 순규크루가 1세트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2세트 역시 팽팽한 접전이었다.

어텐션이 전반전을 네 점 앞서며 손쉽게 승리를 따내는 듯 했다. 하지만 순규크루는 저력을 보이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종료 직전 터진 어텐션의 3점 슛에 의해 13대12, 어텐션의 리드로 전반전이 마감됐다.

후반전도 역전에 역전이 거듭됐으나 결국 승자는 어텐션이었다. 어텐션은 순규크루의 주 득점원인 릭선을 봉쇄하며 21대19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마지막 세트에서 전반전은 어텐션의 분위기대로 흘러갔다. 어텐션은 세트 초반 접전을 펼쳤지만 이내 5점 차 리드로 전반전을 마감했다.

하지만 순규크루는 후반전이 사작되자마자 릭선의 3점슛과 야막의 골밑 슛으로 동점에 성공했다. 후반 종료까지 팽팽한 승부를 펼친 두 팀은 22대22로 무승부를 기록,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 첫 득점은 순규크루가 가져갔다. 순규 크루는 릭선의 골밑 슛이 성공하며 24대 22로 앞섰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야막(센터)의 블로킹이 어텐션의 공세를 받아냈고, 결국 종료 직전 순규크루의 3점 슛까지 폭발하며 29대24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 1일차
▷ 어텐션 1 vs 2 순규크루
1세트 어텐션 20 vs 26 순규크루
2세트 어텐션 21 vs 19 순규크루
3세트 어텐션 24 vs 29 순규크루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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