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조선 최희욱 기자] CJ엔투스가 51분에 59킬이 나오는 난타전 끝에 나진을 꺾고 1세트를 따냈다.
CJ엔투스(이하 CJ)는 15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9회차 2경기 1세트에서 나진e엠파이어(이하 나진)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CJ는 빅토르-알리스타-아지르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나진은 칼리스타-그라가스-라이즈를 금지했다. 또 CJ는 (렉사이)-(그레이브즈, 럼블)-(이즈리얼, 브라움)을 선택했고, 나진은 (마오카이, 시비르)-(이블린, 애니)-(제드)를 사용했다.
CJ는 '와치' 조재걸(이블린)과 '퓨어' 김진선(애니)에게 '코코' 신진영(이즈리얼)을 제압되며 선취점을 내줬다.
CJ도 곧바로 반격했다. CJ는 '매드라이프' 홍민기(브라움)의 빠른 합류로 미드 지역에서 '와치' 조재걸(이블린)과 '꿍' 유병준(제드)을 제압하며 킬스코어 2대2를 만들었다.
CJ는 '매드라이프' 홍민기(브라움)의 로밍으로 미드에서 '꿍' 유병준(제드)을 처치했고, 드래곤까지 가져가며 앞서나갔다.
CJ는 22분경 미드 대규모 교전에서 3킬을 추가했다. 또 23분경 드래곤 지역 대규모 교전에서 '스페이스' 선호산(그레이브즈)의 절묘한 카이팅과 팀원의 지원으로 단 한 챔피언도 잃지 않으며 대승을 거뒀다.
CJ는 28분경 '듀크' 이호성(마오카이)과 '퓨어' 김진선(애니)의 이니시에이팅에 럼블과 이즈리얼이 물리며 대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곧이어 벌어진 드래곤 교전에서 4대2 교환에 성공하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CJ는 우위를 바탕으로 바론을 사냥했고 에이스(마무리)까지 기록하며 승기를 굳혔다.
나진도 만만치 않았다. 나진은 글로벌 골드가 1만5000이상 벌어진 상황에서 '퓨어' 김진선(애니)이 점멸-티버소환을 통해 럼블-이즈리얼-그레이브즈에 스턴을 넣으며 에이스를 띄웠다.
결국 CJ는 50분경 정글 지역 전투에서 렉사이와 브라움이 나진의 대미지를 받아냈다. 또 이즈리얼과 그레이브즈, 럼블이 화력을 더하며 완승을 거두고 넥서스를 파괴시켰다.
◆ 롤챔스 서머 2라운드 9회차 2경기
▷ CJ엔투스 1 vs 0 나진e엠파이어
1세트 CJ엔투스 승 vs 나진e엠파이어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