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준혁 의장(사진)이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모바일게임 '협업'에 대해 언급했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15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지밸리컨벤션홀에서 자사의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1st NTP(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현재 엔씨소프트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2종의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라 밝혔다.
방 의장은 "넷마블-엔씨소프트 공동사업 및 전략적 제휴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두 달 정도 지났을 때 왜 협업 소식이 없느냐고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실제 두 회사가 협업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조직을 세팅해야 하고 많은 작업 준비가 필요하다" 며 "지금 리니지2 IP를 기반으로 RPG를 개발 중이고 다른 하나는 아직 개발이 착수되지는 못했고 기획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연초 엔씨소프트가 넥슨과 경영권 분쟁을 하던 때 3800억원 규모의 주식 맞교환을 통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 제휴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의 IP에 기반을 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넷마블은 NTP 행사를 통해 회사의 히스토리와 모바일게임 성공 전략, 자사의 신작 라인업 등을 발표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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