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플의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에서 울산에 위치한 게임 전문 특성화 고등학교인 애니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는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를 기획한 이경수 사이퍼즈 마케팅 파트장은 "네오플은 '사이퍼즈'를 즐기는 여러 유저층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콘셉트의 행사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번에는 또 다른 콘셉트인 학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마련해 게임도 이렇게 좋은 산업이라는 것을 직접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수 파트장은 "애니원 고등학교는 FGT(포커스그룹테스트)를 통해 알게 된 학생과 인연을 맺고 약속을 지키게 된 케이스"라면서, "학교도 긍정적으로 도와줘 순조롭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행사는 학교, 학과 등 강연에 목말라 있는 그룹이라면 언제든 환영한다. 사이퍼즈 매거진에서 댓글로 학교를 추천해준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기획, 클라이언트, 서버프로그래밍, 원화 총 4가지 파트로 구분된 사이퍼즈 개발자 강연과 함께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 등 각종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약 300여명 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