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인턴사원 합격자 발표 과정에서 채용 담당자의 착오로 인해 합격 통보 메일이 잘못 발송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넥슨이 인턴 합격 후 군대 동원훈련 때문에 오리엔테이션(OT)에 참여 못하자 탈락 통보를 받았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넥슨은 "합격자 처리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음을 알아챈 즉시 당사자에게 솔직히 설명하고 사과를 드렸어야 했으나 이미 합격 통보가 발송된 것에 당황한 채용 당담자가 수습하는 과정에서 불합격 안내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지원자 정중히 사과 드리며, 앞으로 이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며, "동원훈련 참가로 인한 입사OT 미참석으로 퇴사 통보를 전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해당 담당자가 불합격 통보자에게 사과 전화를 드린 상태"라며, "지원자 분께 폐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입사일을 조정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사전에 조율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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