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서비스가 2018년에는 국내 빅5 모바일게임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15 SK네트웍스서비스 게임발표회'를 개최해 하반기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성균 SK네트웍스서비스 게임사업팀장은 자사의 게임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팀장은 "현재 SK네트웍스서비스는 1년 정도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했다. 그 기간동안 약간의 시행착오와 급격하게 변하는 환경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2015년 게임사업 추진 핵심 키워드로 ▲사람 ▲문화 ▲시스템 ▲상호작용 네 가지를 꼽았다.
김성균 팀장은 "2015년에는 성공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2016년에는 퍼블리셔의 위상을 확보하는게 목표"라며 "2017년에는 모바일게임사업자 10위권, 2018년에는 국내 빅5 모바일게임사업자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사업 목표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해 부터 콘텐츠 확보, 개발사를 위한 지분 투자 등 다양한 방면으로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