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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라일락' 전호진, 410일 만에 정글러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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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전호진이 CJ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서머 시즌 첫 선발 출전한다.

롱주IM은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1회차 1경기에서 CJ엔투스와 경기를 펼친다.

이번 경기에서 '라일락' 전호진은 주 포지션인 탑이 아닌 정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는 '투신' 박종익의 건강 상의 문제로 출전이 어렵게 되자, 다양한 포지션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라일락' 전호진을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전호진의 정글러 출전은 지난 해 4월 27일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에서 나진e엠파이어와의 경기 이후 410일 만이다.

정글러로 롤챔스 서머에 첫 출전한 '라일락' 전호진이 2연패에 빠진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 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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