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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3 2015] 게임축제 폐막…2016년 6월 14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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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게임전시회 'E3 2015'가 18일(현지시각)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E3는 지난 16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개최됐다. 해당 기간 동안 전 세계 109개 국가, 약 5만2천 명의 게임 업계 관계자들이 E3를 관람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 닌텐도 등 유명 게임사를 포함한 300개의 기업들이 1600여 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E3에서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는 콘솔시장의 변화가 감지됐다. X박스 원과 플레이스테이션4 등 2013년 말 출시된 신형 콘솔게임기가 시장에 완전히 정착함에 따라 향후 매출 성장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판가름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를 증명하듯 베데스다의 '풀아웃4'를 비롯해 '헤일로5: 가디언즈', '언차티트4' ‘마리오 메이커’ 등 유명 게임사를 주축으로 한 대형 신작들이 대거 공개됐다.

이와 더불어 가상현실(VR) 게임이 이번 E3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지난해 대비 VR 기기 및 게임들을 전시한 부스가 크게 증가했고 MS와 SCE, 오큘러스 등 대형 회사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MS는 E3 개막에 앞서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에서 증강현실 장치인 '홀로렌즈'를 활용한 게임 시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VR 선두업체인 오큘러스는 MS와 제휴해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VR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와 X박스 원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무선 컨트롤러인 '오큘러스 터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SCE 역시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VR 기기 '모피어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반면 국내 게임 업체들의 저조한 참여율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2013년부터 2년 연속 참가했던 한국 공동관이 올해 E3에 불참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관심은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한편 미국 내 게임산업협회인 'ESA'는 향후 E3 일정을 공개했다. 'E3 2016'은 내년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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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하늘이신 2015-06-19 17:46:29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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