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텔레콤T1에서 롤챔스 스프링 2015 시즌 우승에 기여했던 '피카부' 이종범
kt롤스터(단장 임종택)는 LOL 종목 '피카부' 이종범(19세, 서포터)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종범은 지난 2013년 9월 제닉스 스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2013 LOL챔피언스 윈터 시즌에서 활약하면서 8강에 올랐고, 2014년 11월에는 skt T1에 입단해 2015 LCK 프리시즌 및 스프링시즌에서 활약하며 팀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하지만 손목 부상으로 인해 휴식이 필요했던 그는 지난 5월 말을 끝으로 SKT T1과 계약을 종료하고, 부상 치료 및 휴식에 전념하며 새로운 팀을 찾던 중 KT롤스터로의 입단을 결정했다.
이종범 선수는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 kt롤스터 LOL팀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기존 팀원들과 호흡을 잘 맞춰 이번 섬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월드챔피언십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kt Rolster는 기존의 '애로우' 노동현과 '픽서' 정재우, 그리고 최근 로스터에 등록된 '마하' 오현식과 함께 '피카부' 이종범까지 총 4명의 바텀라인을 보유하게 돼 다양한 엔트리 구성 및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6월 16일부로 팀에 합류한 이종범은 2015 LCK 섬머시즌 2R부터 로스터에 등록돼 활약하게 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