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어디서나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모니터가 등장했다.
터틀비치는 1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E3 2015'에서 게이밍 모니터 'GAEMS'를 선보였다.
'GAEMS'는 콘솔 게임기와 연결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모니터로 '뱅가드'와 'M-155', 'M-240' 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가방 형태의 뱅가드 제품은 야외 활동이 잦은 캠핑족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에 콘솔게임기 'X박스 원'이 쏙 들어가는 공간이 마련돼 야외에 가지고 다니기 용이하고 두 겹의 밴드로 게임기를 안전하게 고정시킬 수도 있다. 이 제품은 720p 해상도를 지원하는 19인치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무게는 5.2kg로 다소 무거운 편이다.
한편 터틀비치는 이날 대형 트럭 트렁크에 4개의 뱅가드와 고품질 음향 장비를 설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