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축제에 춤바람이 불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전시회 'E3 2015'에는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저스트댄스2016', '여신전생 페르소나4: 댄싱 올 나이트' 등 다양한 댄싱 게임들이 관람객의 끼와 열정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춤판이 벌어졌다. 특히 낯가림이 심한 사람들도 게임을 핑계 삼아 화려한 몸시위를 펼쳤고 덤으로 티셔츠 등의 상품까지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저스트댄스2016'는 유비소프트의 인기 댄스게임 시리즈 '저스트댄스'의 최신작으로 블랙아이드피스의 'boom boom pow', 마크 론슨의 'Uptown Punk' 등 유명 곡들이 포함됐다. 이 게임은 오는 10월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아틀라스의 '여신전생 페르소나4: 댄싱 올 나이트'는 RPG '여신전생 페르소나4'를 기반으로 제작된 댄싱게임으로 원작의 주요 캐릭터와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LA(미국) =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