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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 부담 없는 정통카드 RPG '시드 이야기' 새로운 출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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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게임개발사 싱타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 모바일게임 정통 카드 RPG ‘시드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며 순항하고 있다.

시드 이야기는 학원물과 카드를 결합한 형태의 모바일 카드 RPG게임이며 지난 2013년에 선보여 호평받은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를 잇는 후속작이다.

시드 이야기는 국내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제작에 참여하면서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캐릭터 카드 일러스트로 리뉴얼 되었다. 또 카드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카드 성장 시스템과 자동으로 진행되는 탐사 및 피드 시스템, 제작 관련 아트리에 시스템 등이 구현되어 있어 게임성을 입증하고 있었다.

게임조선에서 싱타를 찾아가 시드 이야기 개발을 총괄한 고동일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베테랑 전문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신생 개발사 'SingTa(싱타)'

싱타는 신생 게임개발사라곤 하지만 창업 멤버인 박재성 대표와 고동일 이사, 임준석 이사 삼인방은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전문개발진이기도 하다.

지난해 5월 현재 싱타의 박재성 대표가 엑스엘게임즈의 모바일 사업부 세팅을 마무리한 후 창업의 길을 시작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 다수의 게임개발사를 근무한 박 대표는 자신이 쌓은 경력과 인맥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했고 평소 인연을 맺고 있었던 얼트웨이브랩의 대표 고동일 이사와 대학 동기이며 컴투스에서 15년을 재직하며 타이니팜 등을 개발한 임준석 이사을 창업 멤버로 영입한다.

세 사람은 곧 의기투합했고 지난해 10월 게임개발사 '싱타(SingTa)'를 설립하게 되었다. '씽나게 창조하자' 의미와 경영이념을 담은 '싱타'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다져나갔다. 이후 박재성 대표와 고동일 이사, 임준석 이사 세 사람은 평소 눈여겨보았던 인재들을 싱타로 영입했고 내실을 다져나갔다.

과금 부담 없는 정통카드 RPG '시드 이야기'

세 사람 중 고동일 이사는 1997년 리니지 서버 프로그래머로 게임업계에 발을 내디뎠으며 온라인게임 요구르팅 개발 총괄 등 다수의 게임을 개발한 전문개발자다. 싱타에 합류한 고동일 이사는 바로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를 원작으로 후속작 시드 이야기 개발에 집중했고 원작의 게임성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그동안 콘텐츠 추가와 개선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 올린 시드 이야기에 고유의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 색깔을 불어넣으며 지난 달 29일 시장에 출시했다.

과금 부담이 없는 카드 RPG 개발을 원했던 고동일 이사는 "시드 이야기는 과금 부담 없이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라며 만족감을 보였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시드 이야기 접속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어서 "카드 RPG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과금 부담 없이 시드 이야기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시드 이야기는 원작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를 계승하는 모바일 카드 RPG로 콘텐츠와 시스템에선 원작과 큰 차이가 없으나 원작을 서비스하면서 추가되었던 콘텐츠 강화와 아쉬운 부분을 개선했다.

고동일 이사가 시드 이야기 개발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간 경계를 없애는 것이었는데 "과금 여부로 게임 플레이 중 콘텐츠가 제한된다는 것은 지양한다", "시드 이야기가 추구하는 과금 형태는 콘텐츠를 제한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며 "매출보단 팬들의 만족이 우선"이라고 시드 이야기의 사업 방향을 밝혔다.

시드 이야기의 카드 일러스트에 관해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를 개발 및 서비스하면서 인연을 맺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시드 이야기로 이어졌다"라며 "서로가 익숙한 만큼 시드 이야기에서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로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완성해 주었다"고 시드 이야기의 일러스트를 소개했다.

시드 이야기는 수집한 카드의 캐릭터가 성장하면 카드의 일러스트도 단계마다 변화해 유저가 카드 수집과 함께 성장시키는 재미도 더했다. 덕분인지 시드 이야기를 접한 유저들은 카드 수집욕을 불태우며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레이드 전투는 시드 이야기 또 매력 중 하나로 RPG 본연의 재미를 담고 있었다.

시드 이야기는 별도의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입소문을 통해 시드 이야기에 접속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는 유저 케어에 집중하면서 다음 업데이트와 글로벌 런칭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시드 이야기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라며 마지막 한마디를 전한 고동일 이사는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운영으로 유저들이 실망하게 하지 않겠다"라고 루시드 이야기 서비스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 번 전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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