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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쿠타이거즈, 전성기 경기력 되찾으며 KT 압살… 1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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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타이거즈(이하 쿠)는 11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14회차 1경기 1세트에서 KT롤스터(이하 KT)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KT는 빅토르-르블랑-칼리스타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쿠는 시비르-베인-이블린을 금지했다. 또 KT는 (라이즈)-(누누, 쓰레쉬)-(이즈리얼, 오리아나)를 선택했고, 쿠는 (알리스타, 그라가스)-(럼블, 코르키)-(바루스)를 사용했다.

선취점은 쿠가 가져갔다.

쿠는 그라가스-럼블-알리스타가 힘을 합쳐 '썸데이' 김찬호(라이즈)를 공략해 선취점을 기록했다.

다이브를 통해 라이즈를 제압한 뒤 회군하는 쿠의 뒤를 KT가 노렸지만 오히려 '나그네' 김상문(바루스)의 지원으로 3킬을 추가하며 쿠가 앞서나갔다.

이 과정에서 '썸데이' 김찬호(라이즈)의 순간이동이 사용된 것을 확인한 쿠는 더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9분경 쿠는 '고릴라' 강범현(알리스타)이 바텀 다이브를 시도했고, '스멥' 송경호(럼블)가 순간이동을 활용하며 이퀄라이저미사일을 보태 '픽서' 정재우(쓰레쉬)를 처치했다. 바텀의 공백이 생기자 드래곤은 자연스레 쿠의 것이 됐다.

KT 역시 라이즈-누누-쓰레쉬가 무럭무럭 성장을 꾀하던 '스멥' 송경호(럼블)를 다이브를 통해 제압하며 성장에 제동을 걸었다. 하지만 이는 추가 이득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오히려 바텀을 거세게 밀어붙이는 쿠에게 2차 포탑과 1킬을 내주고 말았다.

쿠는 탑 2차 포탑에서 '쿠로' 이서행(바루스)의 꿰뚫는 화살을 통한 포킹으로 KT를 압박하며 추가 이득을 계속해서 챙겼다.

25분경 쿠는 먼저 바론 사냥에 성공했고, '쿠로' 이서행(바루스)의 부패의사슬(궁극기)로 전투를 열어 KT의 모든 챔피언을 잡아내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결국 쿠는 재정비를 마친 뒤 탑으로 진군해 넥서스를 파괴시키고 1세트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서머 14회차 1경기
▷ KT롤스터 0 vs 1 쿠타이거즈
1세트 KT롤스터 vs 승 쿠타이거즈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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