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가 주관하며, 인벤이 주관 운영 및 방송하는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5 리그오브레전드 대학생 배틀 스프링(이하 LCB 스프링) 4강전과 결승전이 오는 6일(토), 7일(일) 양일간 개최된다.
스프링 시즌 4강에 진출한 팀은 전남과학대 'New Meta'와 '돌하르방', 가천대학교 '이 팀 명을 읽기 위해 해설자는 힘들 것이다', 강원대학교 'Unpretty LOLstar'다.
먼저 4강 첫 경기는 전남과학대 내전이 예정돼 있다. 봇 듀오의 화력을 앞세운 화끈한 공격력이 인상적인 'NewMeta'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여성 선수 신연재가 포함된 혼성 팀 '돌하르방'의 대결이다. 양 팀 간 스크림 성적은 '돌하르방'이 앞선다고 알려졌지만, 큰 무대인 만큼 쉽게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경기가 될 전망이다.
전남과학대는 지난 윈터 대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으로 ‘LoL 한국 최강 대학’이라는 영예와 우승 상금 500만원을 가져갈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4강 2경기는 가천대학교 '이 팀 명을 읽기 위해 해설자는 힘들 것이다'와 강원대학교 'Unpretty LOLstar'의 경기가 준비돼 있다. 챌린저 티어 서포터 이승환을 필두로 지난 16강의 설움을 떨치겠다는 가천대학교와 지난 시즌 준우승팀 강원대학교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5 LCB 스프링 4강전은 6월 6일(토)에 서울 강남구 인벤커뮤니케이션즈 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결승전은 다음 날인 7일(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이후 메인 행사에서는 대학생 배틀 스프링 결승에 진출한 두 팀이 우승컵을 두고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결승전 시상식이 종료된 후에는 푸짐한 이벤트 상품(한정판 백팩 등) 경품 추첨과 함께 진에어 그린윙스의 ‘갱맘’ 이창석과 ‘캡틴잭’ 강형우, 쿠타이거즈의 ‘스멥‘ 송경호, ‘고릴라’ 강범현의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4강전 및 결승전은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