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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T, 미드 이렐리아 선보이며 쿠타이거즈 제압… 1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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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T1이 '페이커' 이상혁의 미드 이렐리아를 앞세워 쿠를 제압했다.

SK텔레콤T1(이하 SKT)은 3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9회차 1경기 1세트에서 쿠타이거즈(이하 쿠)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SKT는 룰루-빅토르-마오카이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쿠는 칼리스타-르블랑-바루스를 금지했다. 또 SKT는 (알리스타)-(이블린, 럼블)-(코르키, 이렐리아)를 선택했고, 쿠는 (시비르, 그라가스)-(아지르, 헤카림)-(잔나)를 사용했다.

SKT는 시작부터 앞서나갔다.

'뱅' 배준식(코르키)은 바텀에서 '스멥' 송경호(헤카림)이 순간이동까지 활용하며 달려들었지만 침착하게 점멸로 회피했고, '마린' 장경환(럼블)이 역습을 가하며 킬을 만들어냈다.

실점한 쿠는 집요하게 바텀을 파고들었다. '위즈덤' 김태완(그라가스)은 바텀을 공략해 '뱅' 배준식(코르키)을 잡아냈다. 이어 '스멥' 송경호(헤카림)의 순간이동 타이밍에도 '뱅' 배준식(코르키)을 처치하며 2대1로 앞섰다.

쿠가 따라붙자 '마린' 장경환(럼블)은 탑에서 '스멥' 송경호(헤카림)을 솔로킬 낸 뒤 '위즈덤' 김태완(그라가스)의 공격을 버텨내며 기세를 살려냈다.

27분경 쿠는 미드에서 '마린' 장경환(럼블)을 잘라내며 SKT의 미드 2차 포탑까지 파괴시켰다. 하지만 SKT는 후퇴하는 쿠를 그대로 두지 않았고, 부활한 '마린' 장경환(럼블)이 순간이동을 통해 쿠의 뒤를 공격했다.

이에 힘입은 SKT는 '울프' 이재완(알리스타)만 잃고, 쿠의 모든 챔피언을 제압했다. 알리스타를 제외하고 네 챔피언이 남은 SKT는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미드 억제기를 파괴시킨 SKT는 탑으로 진군, 쿠의 모든 챔피언을 잡아낸 뒤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 롤챔스 서머 9회차 1경기
▷ SK텔레콤T1 1 vs 0 쿠타이거즈
1세트 SK텔레콤T1 승 vs 쿠타이거즈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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