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에서 탑 전용 챔프로 여겨지던 '이렐리아'를 쿠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사용했다.
SK텔레콤T1(이하 SKT)은 3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9회차 1경기에서 쿠타이거즈(이하 쿠)와 경기를 펼친다.
이날 1세트부터 선발 출전한 '페이커' 이상혁은 단 한번도 미드 포지션에서 사용된 바 없는 '이렐리아' 챔피언을 꺼내들었다.
이번 이렐리아의 미드 기용은 쿠타이거즈에서 미드로 활용되는 '아지르'를 미리 선택한 상황에서 카운터를 치기 위함으로 보인다.
지난 주 '미드 바루스'를 활용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 이렐리아로 다시 한 번 활약을 펼칠 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